아카이빙
'23년 8월 보조미션
관리자 | 2023.09.26
8월 보조 미션에서는
’폭염,폭우,소나기를 피할 수 있는 나만의 장소 소개하기’를 기록하였습니다.
MZ청주_장주영
[오창호수도서관]
이곳은 오창에 위치한 오창호수도서관이다. 접근성이 좋고, 생각보다 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도 많지 않아서 조용하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 않더라도 비와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이번 보조콘텐츠 장소로 채택하게 되었다.
풀꽃_오성석
[제주도 석산봉, 비밀의 숲]
일기예보에 태풍과 비가 예정되어 있어 걱정을 하며 갔는데 은혜롭게도 제주도에서 비는 한번도 내리지 않았다.
풀꽃_김범섭
[청주상당도서관, 남성초 버스정류장]
(청주상당도서관)더운 날씨에 공부하러 자주 이용하는 곳
(남성초 버스정류장) 내부에 에어컨이 작동해서 더운 날씨에 잠깐 쉬었다 가기 좋다
UA_임가은
[우리동네 밤거리]
한여름날의 폭염을 피할 수 있는 시간.
UA_전예린
[세종호수공원]
파란하늘과 초록빛 잔디를 바라본 후의 감정은 말로 설명 못 할 벅차오름이다.
또한, 오로지 시각으로 느낄 수 있는 힐링이다
조조_유수아
[청주국립현대미술관, 청주대학교]
(청주국립현대미술관)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아 거의 항상 자리가 비어있고 조용해서 시원하게
쉬기 좋은 장소입니다.
(청주대학교 새천년종합정보관) 평소 이곳에서 더위를 피하는 사람들을 자주 봐서 찍어보았습니다
조조_최인영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국립현대미술관은 입장료가 무료입니다. 두 번째 사진은 개방 수장고 전시 작품을 찍은 사진입니다. 해당 전시는 2026년까지 진행하니 궁금하시면 방문해 보세요. 이 외에도 주기적으로 다양한 전시가 진행됩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전시를 관람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어떨까요?
조조_안지현
[청주시 주충동]
더위를 피하는 장소를 일상생활 속에서 찾고 싶었다. 카페같은 상업시설을 빼고 생각하다가 가장 적합한 곳은 공원과 횡단보도 그늘막이라고 생각했다.
청진기_변정순
[청주 금빛 도서관]
도서관에 온 부지런한 사람들 사이에서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동안 더운 날씨도 내리는 비도 잊을 수 있었습니다.
덥고 힘들 때 도서관 나들이 어때요?
본연_김지희
[금빛도서관, 호미골 체육 공원]
호미골 체육공원은 비교적 위쪽에 위치해 있어 선선한 바람을 맞으면서 무더위를 달랠 수 있다. 또한, 바로 옆에 위치한 금빛 도서관은 궂은 날씨를 피하면서 마음의 안식까지 얻을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이곳을 선정하였다.
최신뉴스여_최가은
[청주시 청원구 안덕벌로]
갑자기 비가 오는 날엔 큰나무 아래 몸을 숨기면
잠시나마 비를 피할 수 있었다.
최신뉴스여_여성수
[청주시 분평동]
음식점에 가거나 술집에 갈 때 갑자기 비가 오는 경우가 있다.
우산이 없는 친구들을 보면 참 웃기다.
최신뉴스여_신지윤
[세종 수목원]
세종 수목원 단풍정원을 구경하다 보면,
근처에 큰 파라솔 2개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파라솔은 휴식과 더불어 폭염, 폭우, 소나기를 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드림_정윤서
[청주시 가로수 도서관]
도서관은 아무런 제한 없이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곳으로, 폭염 뿐만 아니라 폭우를 피하면서도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가로수 도서관의 경우, 열람실을 포함하여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공간까지 조성되어 있어
다른 도서관과의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