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청주시의 희노애락(喜, 怒/路, 哀, 樂)이 담긴

장소나 순간을 기록하였습니다.

[희(喜)]

리본청주_여선향

[상당산성]

상당산성의 11월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슬기로운 도시재생_서재준

[오창호수공원]

청주 시민들이 휴식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대표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슬기로운 도시재생_김영균

[문암생태공원]

생활쓰레기 매립장이었던 공간을 생태공원으로 재탄생 시킨 곳으로,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으면 기쁨과 행복을 담을 수 있을거 같아 장소를 선정하였습니다.

슬기로운 도시재생_이효준

[청소년광장]

소년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보기만해도 기쁜 모습을 담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선정하였습니다.

시시각각_신지윤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가호리]

넓게 탁 트인 호수를 보며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행복을 만끽하자!

청까치단_서희주

[상당산성]

청주시 사람들이 많이 가는 상당산성이지만, 사람들은 잔디밭에 집중하고

건축물과 성벽에 대해서는 자세히 보지 않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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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怒/路)]

홍정_이윤정

[문의면 벌랏 한지마을]

누구나 어렸을 때의 동심과 추억을 상기시키기 위해 이 사진을 선정하였습니다.

청까치단_노영호

[우암산 산책길]

차로로만 이용되는 우암산 산책길을 걸어본 후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굿뉴스_전지숙

[수곡1동 일원]

도시재생지역의 일상입니다.

청바지_이은주

[주봉저수지]

흙길 옆에 있는 연못과 소나무, 멀리 있는 한옥이 잘 어울려서 선정하였습니다.

청까치단_윤동재

[향교에서 걷기 길 가는 길]

답사를 다녀오며 아름다움을 느껴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청타민_이가영

[율량동 홈플러스 입구]

차량과 사람들이 움직이는 상황 속에서 혼자만 먼추어 석양을 바라보면서

해가 지는 순간의 여유로움을 느끼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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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哀)]

청바지_주윤서

[청주시외버시터미널]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청주 가경터미널이지만 이전 imf당시 아픈 역사를 담고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고등학생때 3년간 청주의 학교를 다니기 위해 매일 왕복 3시간동안 통학하며 내가 애정했고,

많은 사람들이 애정하는 없어서는 안될 장소이기 때문에 가경터미널을 애로 정하였습니다.

시시각각_여성수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미천리]

지나가던 길에 나오는 문의의 유머러스한 조경물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청타민_정예림

[무심천]

건물이 없이 탁트인 전경과 노을의 끝자락을 볼 수 있습니다.

청바지_남지원

[수암골 벽화마을]

수암골 1987 루프탑 라운지입니다. 청주시내의 전경을 다 살펴볼 수 있고, 청주시민 뿐만이 아니라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예전에는 아픈 추억이 있는 골목이었지만 지금은 사람들의 소중한 추억을

쌓는 곳으로 발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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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樂)]

홍정_김선홍

[율량동 3지구]

젊음의 즐거움을 담았습니다.

청타민_이윤주

[명암저수지]

가을 하늘과 단풍이 주는 명암저수지의 즐거움입니다.

활성화_김보경

[명암저수지]

사계절을 느끼며 산책하기 좋습니다.